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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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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부겸본부장주재로 정부 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터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주요지자체코로나 현황 및 조치사항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지난 9일 회의에서 김부겸 본부장은 거리두기 4단계 격정은 수도권 주민의 일상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생업 등 큰영향을 미치는 만큼 방역당국과 관계부처가 수도권 주민들이 준수해야할 방역수칙, 학교 수업과 근무 등 일상의 변화를 상세히 설명하고 소관협회, 단체등을 통해 이해와 협조를 구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 수습본부로 부터 수도권 사횢ㄱ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보고 받고 이를 논의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7월 2일부터 수도권의 주간 일평균 환자수가 500명을 넘었고 현재까지 전국 일 1000명대에서 내려가지 않아 확진자수가 많은 지방도 하나둘 거리두기 4단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청장년층, 소규모의 모임, 접촉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는 이번 유행의 특성상 상당기간에 걸쳐 유행 확산이 지속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유행차단을 위해 수도권 전지역에서 모임, 이동등 사회적 접촉자체를 줄이는 조치가 필요하며 이에따라 거리두기 4단계 상향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도권 새 거리두기 단계전환 기준

 

수도권 새 거리두기 단계전환 기준에 대한 핵심은 인구 10만명 당 주간 하루 평균 국내 확진자 수입니다. 확진자수가 1명 미만일 경우 1단계, 1명이상일 경우 2단계, 2명 이상일 경우 3단계 그리고 4명이상이면 4단계로 격상됩니다. 

 

 

지난 2주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과 별개로 현재도 확진자 증가 및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8월 8일까지 거리두기가 연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된지 3주가 지났지만 환자 감소세 전환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이에 정부는 오는 8일 종료될 예정이지만 4단계 연장 여부 등을 놓고 내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확산세를 꺾기 위해서는 수도권 4단계 연장은 물론 더 강력한 추가 방역 대책도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지난 8월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1442명입니다. 직정일 보다는 97명 줄었고,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확진자는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확진자는 총 1159명으로 직전일 같은 시간의 1379명보다 220명 적었습니다. 밤 시간대 확진자가 많이 늘지 않더라도 1200명대, 많으면 1300명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주말, 휴일 검사건수 영향이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확진자도 줄어드는 것이지만 그간의 주간환자 발생패턴을 보면 주 초반까지는 적게 나오다가 중반 시작점인 수요일부터 다시 급증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지난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전국으로 퍼지면서 비수도권 곳곳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하루확진자는 지난달 7일 1212명부터 26일째 네자리수를 이어갔고 이날로 27째가 됩니다. 

 

 

연일 1천명 넙는 신규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누적 확진자수도이날 20만명을 넘어섰는데요. 20만명 확진자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첫 확진자 발생한지 약 1년 6개월 정확히 560일만입니다. 누적 10만명을 넘긴 올해 3월 25일이후 130만에 배로 늘어난 것입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전체 유행 규모가 커짐에 따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작년 말 3차 유행때보다는 작지만, 증가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전체 유행 상황을 반전시켜 감소세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행 수준으로는 확산세를 꺾을 수 없다며 전국 4단계 격상 등 한층 더 강력한 조치 필요성을 거론했습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게 될 것이라며 비수도권도 지금 3단계로는 효과가 없어서 플러스알파를 하거나 4단계로 격상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그렇지 않으면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다면서 특히 수도권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시간도 제한도 더 강화해야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우주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도 4단계 연장은 물론이고 훨씬 더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면서 지금의 약한 거리두기로는 절대 4차 대유행을 잡을 수 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김 교수는 사람들이 휴가철에 검사도 잘 받지 않기때문에 지금의 1천명대확진자도 실제 환자발생을 반영했다고 볼 수 없다면서 다음 주에는 하루 2천명이 넘을 우려도 있어서 국내 의료체계 상황은 더 악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확진자가 계속나오는 회사나 공공기관도 재택근무로 더 많이 전환해야하고 또 다중이용 시설을 강력하게 제한하되 집합금지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해줘야한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거리두기는 사적모임은 4명까지 가능하고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이상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가족, 직장 만남은 자제하고 동호회 활동은 금지입니다. 저녁 술, 동반 식사 만남도 자제를 권장했습니다. 

 

외출할 때의 경우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은 자제하고 출퇴근 등 외출도 자제하고 회사들은 재택근무를 권장하였습니다. 여행의경우도 사적여행 자제, 장거리 이동 자제, 행사금지, 1인 시위외 집합금지가 4단계 거리두기 내용입니다. 

 

모두 권고사항을 잘 지켜 하루빨리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50대 연령층의 백신접종이 진행중이고 40대 이하의 연령층은 이달 9일부터 사전예약이 10부제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본인의 예약일에 맞춰 당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